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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이승근] 구미시(시장 장세용) 볼링팀의 여자 국가대표 선수인 한별(25세)이 8.24(금) 저녁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볼링 6인조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경희대를 거쳐 2013년 구미시청에 입단한 한별은 입단후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며, 2017년 전국체전 2인조와 5인조 경기에서 우승하는 등 최고의 실력을 선보이며 팀의 간판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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