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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타임뉴스=이태우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8일 오후 5시 경산소방서 회의실에서 세쌍둥이를 출산한 다둥이 아빠로 경사를 맞은 이기찬 소방관을 찾아 축하와 격려를 하고 아기 육아용품을 전달했다.
격려 방문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최병일 경북소방본부장, 경산시장, 지역도의원, 경산소방서장 등이 동행해 건강한 세쌍둥이 탄생을 함께 축하해 줬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국내 합계 출산율의 급감과 함께 지방 소멸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안전하고 건강한 복지 경북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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