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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이승근] 상주시가 경상북도 주관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시군평가"에서 최고의 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특히, 수출 확대를 통한 내수 유통시장의 안정, 농산물 수출단지별 유기적인 협력 체계는 지속가능한 해외 유통시장 확보로 이어지는 밑거름이 되었다.
상주시는 지난해 수출정책 평가 결과 최우수에 이어 2018년 대상으로 선정됨으로써 명실상부한 「수출선도 지자체」이자 대한민국 수출농업의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황천모 상주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과학적이고 스마트한 생산 시스템을 갖춰 안정적 수출 기반을 조성하고, 해외 바이어 초청, 해외 시장 개척, 수출업체 간 유대 강화로 수출을 확대해 농가소득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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