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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31일 오전 광주 남구지역 주민들은 나흘 전에 내린 폭우 피해 복구가 채 끝나기도 전에 다시 쏟아진 폭우에 주민들은 황급히 대피해야 했다.이날 광주지역에는 시간당 최고 52.4㎜의 비가 쏟아져 배수구에서 역류된 빗물이 도로를 따라 주택가 골목으로 흘러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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