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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타임뉴스=임새벽 기자] 시민과 함께 하는 수원·화성·오산시 예술동호인들의 문화공연 축제 ‘한마음 어울림 문화페스티벌’이 9월 1일 수원시 광교호수공원 마당극장에서 열렸다.
수원·화성·오산시 연합 풍물단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경기 하모니카 오케스트라의 하모니카 앙상블 공연, 아프레지오 통기타 팀의 통기타 공연, 우쿨하모니의 팀의 우쿨렐레 공연 등 3개 시 민간 예술동호인들의 공연이 펼쳐졌다.
올해 축제에는 수원 10개 팀(148명), 화성 9개 팀(102명), 오산 6개 팀(84명) 등 25개 팀 334명의 민간 예술동호인이 참여해 풍물·댄스·난타 공연, 하모니카·색소폰·플루트 연주 등 국악과 양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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