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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이승근] 아포초등학교(교장 이경옥)는 8월 29일(수) 김천신일초등학교에서 열린 어울림 3담꾼 육성을 위한 ‘제 7회 김천학생 토론대회’에 참가하여 A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아포초 교장 이경옥은 학생들을 크게 격려하며 ‘말은 칼보다 더 강하다, 말의 중요성을 알고 바르게 쓰는 현명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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