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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이승근] 김천시문화예술회관(관장 김금숙)에서는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특선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을 오는 9. 20(목) 오후 7시 30분, 9. 21(금) 오후 3시, 7시 30분 3회에 걸쳐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상영한다.
한편 이 영화는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하정우, 주지훈, 김향기)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마동석)을 만나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또한 북미,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등에서 개봉과 동시에 최고 오프닝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기록하는 등 해외에서도 화제몰이를 한 영화이다.
관람료는 전석 2,000원으로 12세이상 관람 가능한 영화이다. 관람권은 김천시문화예술회관(홈페이지상단 빠른 예매, 사무실 방문 및 전화)을 통하여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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