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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타임뉴스=김이환]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달성군청 정구부가 9월 5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안성에서 열린 ‘제54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에서 개인복식 우승,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개인복식에 이어 출전한 단체전 경기에서는 인천체육회를 만나 선전했지만 2-0으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좌절했다. 하지만 단체전 3위에 입상, 달성정구의 자존심을 지켰다.
김문오 군수는“전국대회에서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훈련에 매진하여 10월에 있을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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