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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이승근] 성주군은"2018년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12일 금수면에 소재한 파티마 재가 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서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지진발생 상황에 대비해 리플렛, 동영상 등을 통해 지진대피국민행동요령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실제 지진발생을 가정하여 실내에서 안전한 옥외로 대피하는 과정을 숙달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동시에 유비무환으로 지진발생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진역량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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