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13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4회 청소년 나Be 한마당’에서 한국조폐공사가 준비한 체험부스에서 500억 원을 들어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13일부터 14일 양일간 한국조폐공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90여개의 기관이 참여하고 대전 내 150개 중․고등학교 중 88개교가 참가해, ‘상상나비-꿈의 날개를 펼쳐라!’라는 주제로 5개의 상상테마, 총 100개의 체험부스와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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