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초, 롯데월드타워 및 전망대 도시문화체험
이승근 | 기사입력 2018-09-14 15:01:31

[상주타임뉴스=이승근] 낙동초등학교(교장 하미경)는 9월 13일(목) 도시 문화체험을 통해 진로탐색 및 시야를 넓히기 위해 전교생이 서울 롯데월드 타워 및 전망대로 도시문화체험을 다녀왔다.

서울에 도착하여 처음 도착한 곳은 121층의 롯데타워이다. 엘리베이터로 1분만에 118층에 도착하여 세상의 모든 것이 장난감처럼 보이는 서울을 보았다. 그곳에서 1학년(노순광) 학생은 “선생님, 차가 개미처럼 보여서 제가 거인이 된 거 같아요."라고 생생한 느낌을 표현했다.

스테이크로 점심을 먹고,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람을 하였다. 하얀 고래인 벨루가를 비롯하여 세계의 희귀 동물들을 보는 낙동초 학생들의 눈과 발이 빨라졌다. 여기저기서 탄성소리가 들렸다.

이번 도시문화 체험을 통해서 낙동초 학생들은 도시의 생활을 직접 체험해 보면서 다양한 직업이 있고, 다양한 문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거인이 될 기반을 마련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