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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이승근] 낙동초등학교(교장 하미경)는 9월 13일(목) 도시 문화체험을 통해 진로탐색 및 시야를 넓히기 위해 전교생이 서울 롯데월드 타워 및 전망대로 도시문화체험을 다녀왔다.
스테이크로 점심을 먹고,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람을 하였다. 하얀 고래인 벨루가를 비롯하여 세계의 희귀 동물들을 보는 낙동초 학생들의 눈과 발이 빨라졌다. 여기저기서 탄성소리가 들렸다.
이번 도시문화 체험을 통해서 낙동초 학생들은 도시의 생활을 직접 체험해 보면서 다양한 직업이 있고, 다양한 문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거인이 될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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