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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이승근] 성주군(군수 이병환)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8. 9. 13(목) 오후 2시 성주문화예술회관 2층 종합교육장에서 성주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18년 3분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
2018년 상반기 실적으로는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공부방 7개 사업, 한국어교육 6개 사업, 방문교육 3개 사업, 인권 및 다문화인식개선 4개 사업, 일자리지원 4개 사업, 자원연계 8개 사업, 자조모임 4개 사업 다문화가족봉사단, 상담, 자녀교육, 이중언어, 아버지교육, 부부교육, 다문화이해교육 등 50여개 사업을 운영하여 총 557명이 이용하였으며, 하반기 신규 사업으로 다문화가족 국제특송 지원사업, 고부교육, 다문화 청소년 문화예술지원, 행복병원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성주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관장 조익현) 관계자는 “분기별로 개최되는 운영위원회를 통하여 사업을 공유하고 센터 평가와 더불어 더 나은 프로그램 개발과 서비스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 지원으로 한국사회 안정적인 정착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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