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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타임뉴스=이승근] 대구 달성군 현풍면(면장 김정화)은 드림마트 현풍점(대표 주재호)이 13일 현풍면사무소에 관내 저소득가정을 위한 추석맞이 명절필수품(15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주재호 대표는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일수록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맞춤복지의 활성화에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화 현풍면장은 “일시적 물품지원이 아닌 정기적 맞춤형물품지원을 해 주시는 세심한 배려에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물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마트 현풍점은 2017년 4월 개업 이래 100만원에서 200만원 상당의 쌀, 라면 등 지금까지 총 6회, 1천 2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또한 올해는 나눔실천을 위한 협약체결을 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동행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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