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김천타임뉴스=김이환]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14일 추석명절 대비 지역 내 주택건설사업장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민생안정과 주요 대형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으며, 관내 주택건설사업장의 현장소장 및 감리단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에 간담회에 참석한 현장관계자들은 연휴기간 동안 비상연락망 정비와 공사장 주변 환경정비 등 안전관리 뿐 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생협력 할 것을 다짐했다.
건축디자인과장(송석만)은 “앞으로 시민들의 행복한 명절을 위해 현장 관계자들이 철저한 안전점검과 임금체불 예방노력 등 사업장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현장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