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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타임뉴스=신종갑 기자] 경북도의회 박태춘 도의원은 17일 추석을 앞두고 안동시 남선면 소재 유은복지재단 나눔 공동체를 방문했다.
박태춘 경북도의원은 시설관계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에서“지역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면서 더 많은 관심을 가져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은복지재단 나눔 공동체 이종만원장은 1994년에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직업 재활을 위해 설립했다. 현재 직원 12명이 60명의 장애인과 함께 새싹, 콩나물, 어린잎 채소 등을 재배 및 판매해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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