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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타임뉴스=신종갑 기자] 권영세 안동시장은 지난 17일 도산면 동부리 일대 3대문화권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사업 시행에 따른 문제점을 보고 받고 대책 등을 논의했다.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은 33만㎡ 부지에 사업비 1천 966억 원이 투입돼 세계유교박물관 및 컨벤션센터가 건립된다. 한국문화테마파크는 43만㎡ 부지에 1천 302억 원으로 산성마을, 전통극체험장, 저잣거리, 의병체험장, 연무마당, 전망대 등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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