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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이승근] 상주시에서는 지난 6월 1차(메기)방류에 이어, 9월 17(월)일 관내 "내수면 자연생태환경 복원 및 자원증강"으로 관광자원 조성을 위해 토종어류(붕어) 치어 12만 7천미를 2차 방류했다.
특히, 토종어류(붕어) 방류로 인하여 균형을 잃어가고 있는 생태계를 함께 되살리고, 우리 주변에서 언제든지 건강한 생태환경을 접할 수 있도록 더 한층 노력하고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상주시(임창희 축산진흥과장)는 “향후 꾸준한 토종 어종 방류와 더불어 어로 행위 감시 및 하천변 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청정 환경을 지켜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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