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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타임뉴스=이승근] 고령군 주요 기관·사회단체 간 협력 및 우호를 다지는 모임인 가야회(회장 고령군수 곽용환)가 19일 군청 3층 대가야홀에서 추석명절을 앞두고 회원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다.
또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2018 콫페스티벌"과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제45회 대가야문화예술제" 등 대가야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관광행사에 대한 홍보도 이루어졌다.
곽용환 군수는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나날이 발전하는 고령의 모습에 자부심을 느끼고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회원 기관 및 단체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회의 후에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및 상가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여 영세상인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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