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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타임뉴스=강민지 기자] 도심 속 시민공원에 재활용품으로 만들어진 로봇 군단이 등장했다.
부산시는 오는 12월 16일까지 부산시민공원 ‘기억의 기둥’ 일원에 김후철 작가(47세)의 대형로봇 정크 아트전 ‘공원에 R군단이 나타났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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