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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이승근] 구미칠곡축협(조합장 김영호) 해평지역 조합원일동은 한가위를 맞이하여 9.19(수) 관내 취약계층 57가구에 흑두루미 쌀, 라면 등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했다.
박래섭 해평면장은 매년 우리 이웃이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지원해 주시는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우리 해평면은 흑두루미 쌀 뿐 아니라 각종 농산물을 생산하는 풍요로운 농촌 지역이다.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을 세심히 보살펴 더불어 잘 사는, 행복한 해평면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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