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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 프라빈 파렉 국제법제정평화위원회 의장은 “평화는 선택이 아닌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프라빈 파렉 의장은 “UN은 세계 대부분의 국가들이 참여하기에 DPCW를 UN에 상정하자고 이야기 하고 있다"며 “UN은 우리가 작성한 DPCW를 받아들이고 법적 구속력이 있는 법문으로 만드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자 목표이다. 이 대표님의 목적이고 이를 우리가 지지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저의 법적 식견으로 고칠 것 없는 것이 바로 DPCW"라며 “평화의 사업이 올바른 길로 나아가고 있고, 지지가 필요하고 지지할만하기에 우리는 세계에 외치고 UN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프라빈 파렉 의장은 “국제법평화위원회는 회의와 이 대표님의 협의 하에 수정과 조정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DPCW가 완성됐다. 이제 인터넷에서 볼 수 있고 브로슈어를 통해 접할 수 있다"며 “DPCW를 읽고, 주변해소개해달라. 그리고 이 선언문을 법안으로 만들자고 촉구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대표 이만희) 주최로 2014년 대한민국에서 첫 개최한 9.18 평화 만국회의는 올해 4주년을 맞아 ‘평화 실현을 위한 공동 협력: DPCW를 통한 평화 사회 건설’이라는 주제로 지난 17일 개막돼 해외 주요인사 2천 명을 포함해 국내외 25만 명이 참여해 19일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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