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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전쟁을 완전히 끝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계평화를 조금씩 더 현실화시켜야 한다"며 “코모로는 DPCW를 선정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인류의 행복을 위해 지지를 표명한다"며 DPCW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지지를 밝혔다. 모하메드 엘-아민 사우프 장관은 “DPCW의 지지를 연속으로 계속 가질 것이며 모든 노력을 다해 HWPL의 심오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을 선언한다"며 “코모로는 DPCW를 국가의 평화선언문으로 인정할 것이다. DPCW야 말로 세계 평화를 보장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가 진정 평화를 원한다면 세계평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진정한 평화를 후세에 물려줄 수 있을 것"이라며 “모든 과정이 좋은 결과를 나을 것이라고 믿는다. DPCW의 성공적인 결실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대표 이만희) 주최로 2014년 대한민국에서 첫 개최한 9.18 평화 만국회의는 올해 4주년을 맞아 ‘평화 실현을 위한 공동 협력: DPCW를 통한 평화 사회 건설’이라는 주제로 지난 17일 개막돼 해외 주요인사 2천 명을 포함해 국내외 25만 명이 참여해 19일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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