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엘-아민 사우프 코모로 외교부 장관, DPCW 국가적 차원서 지지!
최선아 | 기사입력 2018-09-20 18:16:54
[타임뉴스] 모하메드 엘-아민 사우프 코모로 외교부 장관 “DPCW를 지지하며 세계 평화와 안보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공식 개막일인 17일 인천 라마다송도에서 개최된 ‘2018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국제법 제정 콘퍼런스’에서 모하메드 엘-아민 사우프 코모로 외교부 장관은 ‘DPCW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지’의 주제로 발제를 했다.

모하메드 엘-아민 사우프 장관은 “HWPL 이만희 대표님의 열정과 결단력은 국가에게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며 “올해는 평화의 중요한 해이다. 적극적으로 세계 평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HWPL의 평화 사업에 참여함으로서 코모로도 전쟁에 자유로워질 줄로 믿는다"며 “우리는 평화 없이는 지속적인 발전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모하메드 엘-아민 사우프 장관은 “저는 DPCW의 조항들에 지지를 표하기에 세계 평화와 안보를 위해 힘쓰고 있다"며 “인권을 서로 존중하며 진실 된 협력과 파트너십을 통해 연합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전쟁을 완전히 끝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계평화를 조금씩 더 현실화시켜야 한다"며 “코모로는 DPCW를 선정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인류의 행복을 위해 지지를 표명한다"며 DPCW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지지를 밝혔다.

모하메드 엘-아민 사우프 장관은 “DPCW의 지지를 연속으로 계속 가질 것이며 모든 노력을 다해 HWPL의 심오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을 선언한다"며 “코모로는 DPCW를 국가의 평화선언문으로 인정할 것이다. DPCW야 말로 세계 평화를 보장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가 진정 평화를 원한다면 세계평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진정한 평화를 후세에 물려줄 수 있을 것"이라며 “모든 과정이 좋은 결과를 나을 것이라고 믿는다. DPCW의 성공적인 결실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대표 이만희) 주최로 2014년 대한민국에서 첫 개최한 9.18 평화 만국회의는 올해 4주년을 맞아 ‘평화 실현을 위한 공동 협력: DPCW를 통한 평화 사회 건설’이라는 주제로 지난 17일 개막돼 해외 주요인사 2천 명을 포함해 국내외 25만 명이 참여해 19일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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