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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 정영민 IPYG 부장은 “IPYG는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DPCW의 실현을 위해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영민 부장은 “우리에게 평화는 축복이자 사명이다. 우리에게 기회가 왔을 때 세게 평화를 완성해서 후손에게 평화의 나라를 물려줘야 한다"며 “특히 이뤄야 할 평화는 한반도에 있다. 남북의 지도자가 손을 잡은 것이 순식간에 이뤄졌듯이 남북이 자유 왕래하는 통일도 순식간에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IPYG도 한반도의 통일을 지지하도록 촉구할 것"이라며 “중요한 시점에 모두 다 같이 DPCW를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대통령께 촉구하자"고 말했다. 정영민 부장은 “우리가 평화 시민으로서 평화 지도자로서 한반도의 평화를 이뤄낸다면 전 세계는 대한민국이 평화의 나라임을 인정할 것이며 평화의 선진국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DPCW가 실현돼 평화의 나라가 실현될 때까지 뛰자. 우리가 하나로 일한다면 반드시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대표 이만희) 주최로 2014년 대한민국에서 첫 개최한 9.18 평화 만국회의는 올해 4주년을 맞아 ‘평화 실현을 위한 공동 협력: DPCW를 통한 평화 사회 건설’이라는 주제로 지난 17일 개막돼 해외 주요인사 2천 명을 포함해 국내외 25만 명이 참여해 19일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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