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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훈련에는 소방, 군청, 경찰, 군 등 9개 기관에서 장비 27대와 170여명의 인원이 동원 되었다.
이번 훈련은 도담역 부근에서 관광열차 탈선으로 인한 화재 및 다수 사상자 발생을 가상해 도담역 내에서 실시한 훈련으로, 인명구조・화재진압・긴급구조통제단 가동・소방과 유관기관의 재난현장 대응과 수습・복구활동 등을 점검했다.
단양소방서 임병수 서장은“각종 훈련을 통한 재난대응시스템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원체계를 확립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단양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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