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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이승근] 성주군은 9. 18 ~ 9. 21일까지 4일동안 노인회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과 사회활동참여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클린성주 실천 교육을 환경살리미 강사가 실시했다.
교육을 주관한 이재복노인회장과 강의에 참여한 이명길, 차대환 강사는 힐링이나 레크리에이션 교육도 좋지만 잘 모르던 이웃이 좋은 정보를 서로 알려준 것 같은 마음이 들었다면서 “내 말이 그 말이고, 내 마음도 그 마음이었습니다"라면서 환하고 반갑게 소감을 나누었다.
군 관계자는 “주민이 서로 소통하면서 마을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좋은 것을 나누는 것이 우리의 전통문화였다. 각각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마음을 모아 준다면 「행복성주」에 다가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다양한 환경교육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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