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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토지정보과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도로명주소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면서 도로명주소의 편리성 및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안내했다.
이에 앞서 명절을 앞두고 물류량이 급증한 관내 택배업체 및 대형마트를 방문하여 물류 담당자에게 운송ㆍ유통 등에 도로명주소를 사용하여 배송에 차질이 없도록 요청하는 등 도로명 주소 사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종구 토지정보과장은“누구나 알기 쉽고 편리한 도로명주소 사용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올바른 도로명주소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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