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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이승근] 김천시는 ‘도시민농촌유치지원사업’(연 2억, 3개년)의 일환으로 고령화와 인구감소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도시민 유치활동을 돕고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9월 28일 증산면 시루메주민복지센터에서 증산면 주민과 귀농귀촌인 120여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화합 한마당을 개최했다.
한편 김천시농업기술센터 김인철 농촌지도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및 시책을 발굴하여 도시민들의 귀농을 도와 미래 김천농업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게 하고,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들이 서로 화합하여 살맛나는 농업농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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