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타임뉴스=신종갑 기자] 국가무형문화재 제24호 안동차전놀이는 1천여 년 전승돼 온 상무정신이 깃든 민속놀이이며 일명 ‘동채싸움’이다. 이날 2일공연이 탈춤공원에서 우렁찬 소리와 함께 웅대한 장면을 펼쳤다. 오는 7일까지 제47회 안동민속축제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8이 탈춤공원과 안동시내 일원에서 개최되고있다.


2018-10-02 19:42:57
안동시, 탈춤공원서 안동차전놀이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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