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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타임뉴스=강민지 기자] 부산 관광지 주변에서 불법 영업으로 부당 이득을 챙긴 업소가 대거 적발됐다.
부산시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불법 영업을 해 부당 이득을 챙긴 10개소를 ‘공중위생관리법’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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