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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이환] 4-H본부 및 4-H연합회 회원 40여명은 지난 10월 4일(목)「희망찬 동서남북 행복농촌 4-H정신으로!」라는 주제로 의성군 문화회관에서 개최된 경상북도4-H정신 실천교육 및 한마음대회에 참석하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윷놀이, 팔씨름, 장기자랑 등 화합행사를 통해 지․덕․노․체 4-H정신을 실천하고 청년농업인 육성 기반 강화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주군4-H본부는 농촌의 청소년 및 농업인 육성을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 학교4-H 6개회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4-H연합회에 매년 500만원을 후원하는 등 미래세대 및 청년농업인 육성에 적극 활동하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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