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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타임뉴스=최경락기자】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018년 하반기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및 계도활동을 이번 10월 2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 탈선예방을 위해 유해업소 단속은 물론 편의점, PC방, 노래방 등을 다니며 청소년유해환경개선 홍보물 배포와 만19세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안내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장헌원 사회복지과장은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과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유해환경개선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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