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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이승근] 성주군이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리군이 전국 2위인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시상은 오는 10월 1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에서하며 성주군은 기관표창과 특별 포상금 3천만원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복지는 예산의 문제보다 주민들의 관심이 더 중요하고 민관이 소통하고 협력한다면 우리군만의 특색있는 복지가 실현될 것이다."며 주민복지가 행정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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