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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칠곡군의원 10명 전원과 의회사무국 직원5명이 참석하여 태풍 피해로 하루아침에 생활공간을 잃어버린 이재민들을 위해 가정집에 밀려든 토사와 쓰레기들을 제거하고 가재도구를 씻어 말리는 등 복구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재호 의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이 하루빨리 다시 일어서서 정상적인 생활을 이어나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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