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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청북도는 11일 청사내 대회의실에서 도청 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 폭력예방(가정폭력‧성매매 예방) 통합교육’을 2차에 걸쳐 오전, 오후 실시했다.
충북도는 올해 상반기에 도청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을 마치고, 가정폭력‧성매매 예방교육을 11일 2차, 25일 2차, 총 4차례에 걸쳐 교육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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