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번기에 한창 바쁜 일손을 모두 제쳐 두고 도로에 나와 “주민들의 삶의 기본권을 지켜달라"고 민심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추석 전·후로 학가산 온천 부근에서 신축허가 반대 운동에 이어 이날 시청 앞에서 규탄 시위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