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김치 담그는 수고를 해주신 북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정자)에서는 “의지할 곳 없이 외롭게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에게 작지만 소중한 이웃사랑을 전하고 싶고, 김치를 받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시면 좋겠다" 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