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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이승근] 가천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정규호)·부녀회(회장 곽태숙) 및 마을주민 50여명은 지난 15일 월요일, 태풍 콩레이로 더러워진 버스승강장 13개소에 대청소 및 시설 정비를 실시했다.
본 새마을 남‧녀 지도자회는 매월 1회 이상 버스승강장 청소 및 제초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이날은 마을 주민 약 20명이 스스로 동참, “내 마을 내가 지키기"를 실천하여 자기마을에 대한 책임의식을 굳건히 하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상억 가천면장은 “농촌 일로 바쁘신 와중에도 우리 마을을 살기 좋은 깨끗한 마을로 만들기 위해 참여해 준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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