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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중장년·청년 창업교육 수료생 및 센터 입주·졸업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한 선도적인 창업 진출 활동 지원 및 창업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지역의 중장년 및 청년 70여명이 참석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초기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창업 후 실패 확률을 줄여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칠곡군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며 “양질의 창업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에 대비하여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정하는 전국 25개의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중에서 경상북도 최초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경일대학교와 공동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중장년 계층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평가에서 전국최고 S등급을 3년 연속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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