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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또래상담자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고 그간의 활동에 대해 격려하며, 또래상담자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또래상담 활동이 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역량강화 및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8년 또래상담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연합발대식을 시작으로 또래상담자와 함께하는 역사문화체험 [친구야! 아라메길 가자~] 5회 152명,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6개교 3,8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큰 호응을 이끌어내었으며, 2019년에도 또래상담사업을 제자리가 아닌 변화에 발맞추어 새롭게 구성하면서 건전한 또래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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