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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벽화그리기, 이동빨래차 운영, 무상교복 지원, 재래식 부엌 개조 사업, 1+3 사랑나눔 봉사단 운영 등 자원봉사센터의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윤 센터장은 “하루 평균 250여명이 이용하는 무료급식 제공을 위한 전용 조리실 확보가 시급한 문제"라고 말했다. 임재관 의장은 “밝고 건강한 서산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 오고 계신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서산시의 봉사활동 현황과 평소 현장에서 느낀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집행부와 면밀히 상의해 개선방안을 찾고, 제도적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의회 차원에서 입법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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