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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호 단장은 “든든한 한끼 식사로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뿌듯하고 어르신들이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한다"며 밝혔다. 성주두레봉사단은 지난 2010년, 3명의 회원으로 창단된 순수 자원봉사단체로서 현재는 지역의 30~60대에 이르는 선후배들 33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그 동안 경로잔치는 물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선풍기 및 연탄지원, 불우 학생에 대한 교복 및 장학금 전달과 연말연시 사랑의 돼지저금통 전달 등 지역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참석한 이병환 성주군수는 어려운 취약계층과 불우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고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기 기대하며 “군민중심, 행복성주"를 실현하는데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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