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헙스걸 대표단, 대전 서구의회 방문
양도시간 교류분야 협의 및 확대방안 논의
홍대인 | 기사입력 2018-10-22 18:22:38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의회(의장 김창관)는 22일 오전 11시 3층 간담회장에서 양도시간 교류분야 협의 및 교류협력 확대방안 논의를 위해 방문한 국제우호도시인 몽골 헙스걸 대표단을 접견했다.

몽골 대표단은 헙스걸 강벌드 도지사를 단장으로 10명이 방문했으며, 서구의회에서는 김창관 의장을 비롯해 김경석 부의장, 전명자 행정자치위원장, 이한영 경제복지위원장, 최규 도시건설위원장, 방차석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참석했다.

김창관 의장은 “양도시간 관심사항에 대한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몽골 헙스걸은 면적 10만 600㎢에 인구 12만명으로 금, 석탄, 화강암 등 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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