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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국의 항일기념관 4개 기관이 함께하여 그 의미가 더욱 뜻깊었다.
올해로 3회째 참가한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칠곡군 캐릭터 ‘호이’, ‘국이’와 한반도 지도가 그려진 에코백을 꾸며보는 ‘호국평화 에코백 꾸미기’ 체험했다.
어린이를 비롯하여 성인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얻었던 에코백 체험을 통해 체험객들은 호국의 의미를 깨닫고, 한반도의 평화를 소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동석 칠곡군시설관리사업소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호국과 평화의 의미를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풍성한 체험프로그램을 관람객에게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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