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천면사무소, 직원 독도티셔츠 입고 하나되기 운동 참여
이승근 | 기사입력 2018-10-26 11:06:42

[의성타임뉴스=이승근] 구천면사무소(면장 장나원)는 공직자 「착한일터」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여 착한일터로 지정되었으며, 전 직원들은 독도의 날인 10월 25일 “독도 티셔츠 입고 하나 되기"운동에 동참하여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출근했다.

독도의 날은 고종황제가 1900년 10월 25일 독도를 울릉도 부속 섬으로 공표한 대한칙령 제41호 제정일이며, 전 직원이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출근하여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도 독도사랑 홍보와 함께 독도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장나원 구천면장은“독도에 대한 일본의 태도나 망언에 대응하기 위해 온 국민이 하나로 뭉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독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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