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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전시회 축하를 위해 경북도의회 박태춘, 김성진 도의원과 타임뉴스 김정욱대표 등 많은 내외 귀빈들이 함께 관람했다.
교류에 물꼬를 튼 전시회 관계자는 “600년의 추억, 연태 종이공예예술 한국행MICE 국제전시를 통하여 앞으로 나가야될 새바람 행복 경북의 문화예술관광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27일 개막으로 29일까지 3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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