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타임뉴스=신종갑 기자]이날 27일 경북도청 동락관 지하1층 전시실에서 600년의 추억, 연태종이공예예술 한국행 전시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개막식에는 연태 전지공예 전승인 이강(李强)씨의 작품소개와 송인영씨와 함께 체험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안동 전시회 축하를 위해 경북도의회 박태춘, 김성진 도의원과 타임뉴스 김정욱대표 등 많은 내외 귀빈들이 함께 관람했다.

교류에 물꼬를 튼 전시회 관계자는 “600년의 추억, 연태 종이공예예술 한국행MICE 국제전시를 통하여 앞으로 나가야될 새바람 행복 경북의 문화예술관광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7일 개막으로 29일까지 3일간 열린다.


2018-10-27 22:15:43
안동, 600년 회고 '연태 전지예술 한국행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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