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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타임뉴스=이승근] “처음에는 너무 무서웠지만 도전해서 성공하니까 자신감이 생기고 재미가 있어요"군위군 드림스타트 회원 어린이들이 10여미터나 되는 인공암벽인 클라이밍의 짜릿한 재미에 푹빠져 도전이 이어졌다.
이곳 군위군청소년수련원은 올 5월에 개장해 유아에서부터 일반인까지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얼마전 KBS-TV예능프로그램인 1박2일팀들도 이곳에서 게임을 하며 하루를 보낸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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