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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2018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가 외국인 5017명을 포함 29만143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천안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33개국에서 460개 업체(국내 383개, 국외 77개)가 참여했고, 전시부스도 2016년의 2056개에서 2112개로 늘어났다"라며 “숙박, 식음료, 교통, 지역상품, 관광 등 지역경제증진과 4일 동안 6543건 3100억원의 계약 및 상담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폐막식에서 “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이끌어준 자원봉사자와 행사운영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천안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세계 미래를 지탱할 농업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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