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교육을 위해 초빙된 강사는 ‘어색한 미소보다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솔한 배려’를 강조하며 재치 있는 강의를 통해 자원봉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찬걸 군수는 “바쁜 일상에도 시간을 내서 친절교육에 참여하는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고, 자원봉사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자원봉사 현장에서 밝은 미소로 봉사하여 인정 넘치는 울진군이 되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 고 전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