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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강의에 참여하는 수강생들은 평소 우리민족 고유의 전통악기에 대한 관심이 사라져가는 현실에서 미풍양속을 계승하고 우리의 전통 악기를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장구 등 고유의 풍물놀이를 습득하여 우리의 자라나는 어린 세대들에게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사물악기를 활용한 재능기부에도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모문룡 아포읍장은 “한창 바쁜 추수철에 50명이나 신청하여 농악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였으며 또한 장구교실을 통하여 일상생활에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지역 내에서 더욱 더 밝고 건전한 인간관계 형성을 도모하여 주민화합에 기여하였으면 한다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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